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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/미소를 머금고

말은 삐뚤어져도

by 막무가내 옥토끼 2014. 10. 9.

급하거나 화가 났을때 어떤말들을 쏱아놓고 생각한다.

내가 지금 무슨말을 했나하고...

 

말은 삐뚤어져도 입은 바로해라ㅡ다시 생각해도 헷갈리~

 

문들어 온다 바람 닫아라~ ㅡ급하다보니...

 

빨리 이불닦고 방좀 깔아라 ㅡ 화가 나서 막말을~ 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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