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37 나 이러고 산당^^ 토요일이닷...! 시속50km로 가는 세월이 빠르기만 했는데, 이번주는 더위에 헉헉대며 느려터지게 갔다. 나는 쉬는날이지만 남편은 출근하고 큰 애는 독서실, 작은 애는 청소년 수련원에 가는날이라 일찍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. 9시가 되니 집안이 휑하다. 다음주말엔 광주에 있는 아들 원롬.. 2014. 10. 9. 이전 1 2 3 4 5 다음